" 희망의 등불 "
“ 당신을 인도할게요. ”
| 주소: 대한민국 전라북도 전주시 경기전길 100 이름: 신현지 | Shin Hyeonji 나이: 18세 생일: 10월 2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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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허리까지 흘러내리는 금발에 분홍과 자주빛을 섞은 듯한 눈동자. 머리핀과 함께 하얀 리본을 착용하였으며, 허리에는 노리개를 찼다. 자세히 살피면 윗부분과 아랫부분의 재질이 다르다. 하부는 다회로 만들어진 평범한 매듭 형식을 띠고 있으나, 상부는 실팔찌를 풀어둔 모습으로 중간에 국화매듭과 로즈쿼츠가 실에 달려있다.
행적
줄곧 고국에 머물렀다. 인지도가 낮다.
성격
이끄는 | 밝은 | 마이웨이
기타
- 慎晛池 | 한국인 | 영국 출생
- 바란 대로 가족 모두 잘 지내고 있다. 현준은 학교를 뛰쳐나왔다는 현지를 두고도 '네가 졸업하는 날까지만이다'라며 이능현상관리부에 재직 중이다. 연준은 졸업 후 영국에서 인턴 생활을 하고 있다. 인절미 외에도 '흑임자'라는 검은 포메라니안과 '복분자'라고 불리는 새끼 해치가 새 가족이 되었다. 떼어놓고 오느라 고생 좀 한 모양.
- 마법사/비 마법사 세계 문물에 두루 밝다.
- 한국어, 영어로 대화할 수 있다. 지난 몇년간 틈틈이 프랑스어, 포르투갈어를 익혀 어린아이만큼은 한다. 얼마전부터는 노르웨이어 공부도 시작했다.
- 체격에 비해 힘이 세며 지구력이 강하다. 어릴 적부터 할아버지에게 무술을 배웠다.
- 어느 언어를 사용해도 또래의 이름에 '~아', '~야'를 붙여 부르기는 여전하다. 말투는 좀 바뀌어 친구들 앞에서도 심심찮게 존대가 섞인다.
- 좋아하는 간식: 약과, 매실차
- 지팡이: 매화나무 9 3/4인치, 산호석 심.
- 지팡에 깍지를 꼈다. 지팡이를 빼면 깍지가 자라 긴 대가 된다. 끝에 달린 금장식에 등을 걸 수 있다. 이때 지팡이는 가터 링에 꽂아 보관한다.
< 한국 마법 사회 ~ 사필귀정 ~ >
몇 년간 시스템이 완전히 정착되었으며 안정세에 접어들었다.
이에 다시 한번 소실되어 가는 전통과 마법 기록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정부에서도 발 벗고 나서 유·무형문화재 보존 및 사학도 육성에 힘써 일이 수월해졌다. 최근들어선 전통문화 행사가 곳곳에서 열리고 문화재를 방문하는 이들도 전에 없이 많다. 그야말로 한국사에 전무후무할 문화재청의 황금기!
< 설정화 >
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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